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바마 "미국은 애국적이고 겸손한 종복을 잃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41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이 30일 밤(현지시간) 별세하자 미국 정계는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가장 먼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라는 애국적이고 겸손한 종복(Servant)을 잃었다.

    오늘 우리 마음은 무겁지만 또한 감사로 가득 차 있다"라고 슬픔을 표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는 우리의 41대 대통령으로서뿐만 아니라 70년 넘게 사랑하는 나라에 헌신해왔다.

    2차대전에서 목숨을 바칠 뻔한 조종사이자 군 통수권자, 유엔대사, 정보수장, 중국특사, 부통령으로서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부시의 삶은 공공에 봉사함이 고귀하면서도 즐거움을 부르는 일이며 놀라운 여정임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오바마는 "조지와 바버라는 73년간의 결혼생활을 거쳐 이제 다시 함께 있게 됐다"라면서 "우리 마음은 오늘 밤 전체 부시 가족과 함께한다"라고 썼다.
    오바마 "미국은 애국적이고 겸손한 종복을 잃었다"
    마크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은 트위터에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의 영웅이자 애국자요, 지혜롭고 관대한 인간이었다.

    편히 잠드소서"라고 썼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냉전 마침표 찍은 부시…中蘇와 화해 길닦고 걸프戰 승리 이끌다

      '걸프전 승전보' 최대 치적…경기 침체·재정적자 등 국내 요인에 재선 실패고르바초프와 '동서 화합' 선언…'아들 부시'와 함께 두번째 ...

    2. 2
    3. 3

      "제 입술 보세요. 세금은 더 없습니다"…아버지 부시 '말말말'

      "빌 클린턴이 택소폰 불면 美 우울해지죠" 저격에도 1992년 대선 낙선85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한 후 "90살에 또 뛸거야"30일(현지시간) 별세한 '아버지 부시' 조지 H.W. 부시는 경제로 백악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