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산미겔 '마닐라 新공항' 협약 입력2018.11.25 17:35 수정2018.11.26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라몬 앙 산미겔 회장이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필리핀 재계 1위 기업인 산미겔은 마닐라 신공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신공항 위탁운영사 참여를 추진 중이다.인천공항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공사 '세계 항공 콘퍼런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주관한 ‘제3회 세계 항공 콘퍼런스’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미래공항: 글로벌 항공산업의 신성장 엔진’이란 주제로 열렸다. 정일영... 2 세계 70개국 항공전문가 1천명 인천 집결...세계항공 컨퍼런스 개회 전 세계 70개국의 항공 전문가 1000여 명이 인천에 모여 미래 항공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세계 항공산업의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제3회 세계항공 컨퍼런스'를 10월30일부... 3 '광운대역 작업자 사망사고' 책임 물어 코레일에 과징금 2억원 승인없이 안전인력 축소한 인천공항공사에 과징금·과태료 국토교통부는 최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철도안전법 등 규정을 지키지 않고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해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