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대우건설과 244억원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9 09:29 수정2018.11.19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C는 TR 및 대우건설과 244억3223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Air Coo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22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TC, 244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S&TC는 TR 및 DAEWOO E&C와 244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2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 S&TC, 러시아에 129억원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S&TC는 테크니옹 러시아와 129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7.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S&TC, 3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87%↓ S&TC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10억3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억7200만원으로 3.1% 줄었고 순이익은 2억9800만원으로 95.5% 감소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