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드샬롯, ‘지중해 건강식 요리’로 브랜드 리뉴얼 입력2018.11.18 11:12 수정2018.11.18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빌라드샬롯이 차별화된 ‘지중해 건강식 요리’를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이에 18일 송파구에 위치한 빌라드샬롯 잠실월드몰점에서 모델들과 메뉴 개발에 참여한 시칠리아 셰프인 피오레 올리비에리와 엔리코 올리비에리 부부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지알에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알에 1000원, 너무 비싸네"…딸기 작년보다 47% 급등 기온 하강으로 초기 생육부진, 한 상자에 4만원 "딸기 한 알에 1천원인 셈이네…비싸도 너무 비싸네." 광주 시민 박모(38)씨는 "새빨간 딸기가 먹고 싶다"는 임신한 아내의 지나는 듯한 한마디에 곧장 ... 2 지난달 서울 생필품 가격 4개중 3개꼴로 상승…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서울시내 생필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개 가운데 3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에 비해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세탁세제와 식용유로 한 달 새 5~6%나... 3 롯데지알에스(주), 엔제리너스 '제2여객터미널에서 만나요'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주)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식음료 서비스 제공과 편의시설 운영권을 맡는 컨세션 사업을 운영한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라운지 엘'(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