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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에 4개 넘게 팔리는 실키롤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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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최단기간 최다판매' 인증 추진
    파리바게뜨가 장수 인기 제품 ‘실키롤케익’(사진)이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1년간 225만5000여 개가 팔렸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1분당 4.3개가 팔린 것으로, 길이로 따지면 서울과 제주 간 직선거리보다 긴 541㎞에 달한다.

    1분에 4개 넘게 팔리는 실키롤케익
    실키롤케익은 1988년 파리바게뜨 출범과 함께 출시됐다. 전용 밀가루, 신선한 달걀, 버터 등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롤케이크는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케이크 중에서 만들기 가장 어려운 제품 중 하나다. 1980년대까지 국내 빵 시장은 슈퍼마켓이나 일반 제과점에서 단팥빵, 크림빵과 같은 간식빵 위주로 소비됐다. 실키롤케익은 파리바게뜨 생크림케익과 함께 빵 소비문화를 유럽식 디저트 문화로 끌어올린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파리바게뜨는 ‘1년간 225만 개 판매’ 기록을 한국기록원에 제출해 ‘최단기간 최다판매’ 인증 획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증빙 자료, 시장조사 보고서, 판매·제조 인허가증, 유통 관련문서와 제3자 확인서 등을 검토 및 의뢰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특별한 오류가 없다면 롤케이크 분야 새로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국제 기록인증 전문 기관에도 심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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