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 40개 협력사와 손잡고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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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에 납품하는 43개 협력사와 모기업 센트랄이 주축인 ‘센트랄 상생협력회’는 공정거래, R&D 협력, 협력사의 자립 지원 등을 추구하는 단체다. ‘같이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2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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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 상생협력회는 지난해에도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00만원을 후원해 난방용품 및 소외계층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했다. 이어 사랑의 집꾸미기,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직원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또 경상남도교육청과 연계해 도내 독서문화 전파(도서기증, 인문학 강연 후원 등)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 내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복지사각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과 직원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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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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