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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장 트럭 타고서라도…미국 향하는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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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등 중미 국가를 떠난 난민 행렬(캐러밴)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시를 통과해 미국 국경으로 가고 있다. 닭을 운반하는 트럭에 몸을 실은 난민들은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서도 미국행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난민 행렬의 국경 접근을 막기 위해 멕시코 접경 3개 주(州)에 군인 5600명을 배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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