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만 亞한인회·한상총연 새 회장 입력2018.11.12 18:54 수정2018.11.13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는 지난 10일 태국 방콕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사의를 밝힌 승은호 회장 후임으로 심상만 인도 한인회총연합회장(67·사진)을 선출했다.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의 오빠인 심 회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로 두 단체 회장직을 맡게 됐다. 1996년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공장 설립 때 1차 협력사로 인도에 진출한 심 회장은 연매출 400억원대 기업인 KOTEC을 이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상곤 광장 변호사 "한국 기업의 해외 M&A 자문할 때 뿌듯" 김상곤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진)가 올해 국내 최고의 기업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로 뽑혔다.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매체인 ‘아시아리걸비즈니스(ALB)’는 김 변호사를 ‘올해의 ... 2 "친환경 제품이 명품…韓 기업도 탄소중립성에 관심 가져야" “같은 품질이라면 친환경제품을 명품으로 인정해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한국 기업도 이를 인식하고 하루빨리 뛰어들어야 한다.”이탈리아 고기능성 섬유기업인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 3 '1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賞'에 박성수 부장·김재환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박성수 SK텔레콤 부장과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박 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책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