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사용자가 카카오미니에 “지금 거실 공기 상태 알려줘”라고 물으면 카카오미니가 “현재 거실의 공기상태는 초미세먼지 20마이크로그램, 화학물질 10ppb, 이산화탄소 1000ppm, 온도 25도, 습도 40퍼센트입니다”라고 대답해준다. 뿐만 아니라 챗봇(채팅로봇) 기능도 지원해 카카오톡으로도 실내 공기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카카오홈을 지원하는 기기는 어웨어 세컨드 에디션과 어웨어 민트다. 제공하는 정보는 △초미세먼지(PM2.5) △화학물질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등 5가지다.
노범준 어웨어 대표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실내 환경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