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놀이터 된 다이소 > 14일 서울 역삼동 다이소 강남역점에서 소비자들이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다이소 운영사인 아성다이소는 연매출 4조5000억원을 넘기며 국내 매출 기준으로 롯데마트를 추월했다. 문경덕 기자
< MZ 놀이터 된 다이소 > 14일 서울 역삼동 다이소 강남역점에서 소비자들이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다이소 운영사인 아성다이소는 연매출 4조5000억원을 넘기며 국내 매출 기준으로 롯데마트를 추월했다. 문경덕 기자
다이소가 지난해 4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매출 기준으로 롯데마트를 제쳤다.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3위에 올라섰다. 1997년 초저가 생활용품 매장으로 시작한 다이소가 28년 만에 대형마트를 넘어서 신흥 ‘유통 강자’로 성장한 것이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5000원 이하 균일가 상품을 기획해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낮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불황에 더 강한 다이소



백화점급 제품을 초저가에…다이소, 롯데마트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