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모나리자' 상한가↑ 도달,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미래에셋, 키움증권 등

입력2018.11.07 09:52 수정2018.11.07 09:52

07일 모나리자는 장 초반 부터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전 09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89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805원(+1.81%)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580원(+29.95%)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미래에셋,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키움증권, 이베스트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ARIRANG 주도업종, 아시아경제 등이 있다.

[표]모나리자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55.0배, PBR 1.5배, 업종대비 고PE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55.0배, PBR은 1.5배이다. PER는 종이,목재업종의 평균 PER 14.9배 대비 +140.1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5%에 있고, PBR은 종이,목재업종의 평균 PBR 1.1배 대비 +0.4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0%에 위치한다. 보통 높은 PER는 기업의 높은 이익증가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 종목은 코스피 전체에서 PER가 상위 4%에 랭킹되고 있어, 고평가주로 주의가 필요하다.

[표]모나리자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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