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이주민 의료비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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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팀은 재능기부로 마련한 청(청귤청, 생강청 등), 수공예품, 장류(된장, 고추장), 반찬류(김치, 젓갈류), 먹거리(김밥, 떡볶이) 등을 병원 직원들과 내원객들에게 판매했다. 이날 모인 판매 수익금 700여 만원은 치료가 필요한 국제 이주 노동자에게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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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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