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글로벌 블록체인센터 설립, 1000억 펀드 조성' 계획 밝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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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위해 마포창업허브, 개포 디지털혁신파크 활용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스타트업·대기업 등 협업
"서울시, 초기시장 형성 마중물 역할 할 것" 강조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스타트업·대기업 등 협업
"서울시, 초기시장 형성 마중물 역할 할 것" 강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글로벌 블록체인센터 설립, 1000억 펀드 조성' 계획 밝힌 서울시](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03.18076082.1.jpg)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사진)은 23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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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획관은 "서울의 마포창업허브와 개포동 디지털혁신파크를 활용해 블록체인 집적단지를 조성하겠다. 2021년까지 개포동 디지털혁신파크 내에 서울 글로벌 블록체인 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스타트업과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들, 대기업 연구개발(R&D) 파트까지 포함해 블록체인 분야에서 적극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시가 1000억원 규모의 펀드도 조성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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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에 역할을 하겠다고도 했다. 김 기획관은 "블록체인 실사용 사례가 아직 없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시가 올해부터 기업들과 협력해 만들어가려 한다. 초기 시장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 10월23~24일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가 열립니다. 국내외 정부 및 기업, 관련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블록체인 프론티어 코리아' 비전을 전 세계에 공유합니다.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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