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학용·사무용품 전시회…내달 1~4일 코엑스에서 입력2018.10.22 17:22 수정2018.10.23 01:45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다음달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SOFAIR 2018)’를 연다. 5개국 148개사의 최신 사무 및 학용품, 판촉·선물용품, 교육용품을 비롯해 디자인, 가방, 생활잡화류 등이 출품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시코드 '위드유', "무전기능 갖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세계 공략" 2 중견 전자업체 사장이 유럽 브랜드를 찾아 헤맨 이유 3 LG하우시스 '이음선 없앤' 창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