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르켈, 사우디의 언론인 피살 인정에 "설명 불충분" 비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르켈, 사우디의 언론인 피살 인정에 "설명 불충분" 비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피살을 인정한 것과 관련, 사우디 당국에 책임감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과 함께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영사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정보는 불충분하다"라며 "우리는 카슈끄지의 사망과 관련한 상황에 대해 사우디의 투명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던 사우디 당국은 앞서 이날 카슈끄지가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용의자들과의 주먹다짐 끝에 살해됐으며, 이와 관련해 자국인 18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카슈끄지 의혹, 유엔 차원서 조사해야"…국제사회 잇단 압박

      앰네스티 "시신 즉각 공개하라"…유엔총장 "철저히 책임 물어야"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피살 의혹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제사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카...

    2. 2

      '카슈끄지 주먹다툼 중 사망' 사우디 발표에 美·아랍권만 호응

      유엔·유럽 주요국은 여전히 의심…"정보 불충분" 진상 규명 압박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자국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사망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암살이 아닌 우발적인 주먹 다툼 중...

    3. 3

      트럼프 "카슈끄지 피살 사우디 발표 신뢰…좋은 조치"

      트럼프 "카슈끄지 피살 사우디 발표 신뢰…좋은 조치"/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