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취임 입력2018.10.18 18:41 수정2018.10.19 03: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용 삼성전자 상근고문(사진)이 1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기업인 출신이 NIPA 원장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원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퓨처IT연구소 소장, 최고기술경영자위원회 운영책임자, 3D융합산업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경제진흥원 제5대 원장에 전창록 전 삼성전자 상무 경상북도는 공모절차를 거쳐 (재)경북경제진흥원 신임원장에 삼성전자(무선사업부) 상무 출신 전창록(52세)씨를 19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창록 신임 원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고려대에서 행정학 학사, 동 대학원에... 2 박기영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평양에 맥도날드보다 맘스터치가 먼저 들어가야"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선포한 박기영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700여 프랜차이즈 회원 단체 이끌어 업계 재도약 계기 위해 기념일 정해 "한류와 K프랜차이즈 시너지 내야 해외뿐 아니라 북한 진출도 앞장"박기영 한... 3 박승우 대표, 엔지니어링 발전 '금탑훈장'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대표가 18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2018 엔지니어링산업 주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