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풍 콩레이 때 포항서 실종 70대 6일만에 숨진 채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풍 콩레이 때 포항서 실종 70대 6일만에 숨진 채 발견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을 때 포항에서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70대 남성이 만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포항북부소방서는 12일 오전 11시 15분께 포항 북구 신광면 반곡저수지에서 이모(76)씨 시신을 발견했다.

    이씨는 6일 오전 10시 36분께 반곡지 상류 4.5㎞ 지점 소하천에 빠져 실종됐다.

    그는 서 있던 하천 둑길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무너지면서 변을 당했다.

    당시 포항에는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이후에 잠수대원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던 중 이날 숨진 이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태풍 '콩레이' 피해 컸던 영덕군에 재난안전특교세 10억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태풍 '콩레이'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교량 등 파손된 공공시설 복구와 대규모 침수 피해를...

    2. 2

      금융권, 태풍 '콩레이' 피해 고객에 금융지원 손길

      KB국민·신한·우리은행, 신한·KB국민·우리카드 등 지원 나서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사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3. 3

      태풍으로 영덕 1411동 침수 피해 눈덩이…응급복구에 구슬땀

      이재민 551명 피해 집중…1천400명 투입 집안·가재도구 청소 매달려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경북지역에 영덕을 중심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행정당국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