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섬유공장서 불…1억2천만원 피해 입력2018.10.12 07:15 수정2018.10.12 0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7시 26분께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불은 1천400㎡ 면적인 공장 건물 1개 동,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2천440만원의 피해를 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지는 송유관공사 책임론…법적 처벌까지 이어질까 작은 풍등에 국가 주요시설의 수백만 리터 기름이 불탄 고양 저유소 화재에 대해 시설을 운영하는 대한송유관공사 측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실화 혐의로 풍등을 날린 스리랑카인이 긴급 체포됐지만, 여론의 화살은 오히려 ... 2 수사기관 민간인 폭행해도 기소율 0.15% 불과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의 민간인 폭행 및 가혹행위가 지난해 125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검찰은 이 가운데 2건만 기소해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법무부가 송기헌 더불... 3 [법알못] 낸시랭 '이젠 끝' 왕진진과 종지부 예고…혼인무효소송 가능할까 1999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4년을 복역하다가 2003년 출소한 직후 특수 강도·강간 혐의로 징역 8년 선고. 이후 교도소에서 교도관을 폭행해 1년 여를 더 복역한 후 2013년 만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