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인선, 학다리 각선미 드러낸 완벽한 하의 실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 / 10

    배우 정인선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주연의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 뒤에 테리우스' vs '흉부외과' 첫방 평가서…시청률 '엎치락 뒤치락' 공방

      MBC ‘내 뒤에 테리우스’와 SBS '흉부외과'가 나란히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였다. 회당 최고 시청률 기준 첫 방송에은 '내 뒤의 테리우스'(이하 내뒤테)가 승기...

    2. 2

      [HK영상]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베이비시터 역할 "어머님들은 정말 대단해"

      배우 소지섭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주연의 '내 ...

    3. 3

      [HK영상]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 처음 봤을 때 "포스터가 말을 하네~'

      배우 정인선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주연의 '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