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성태 "이번만큼은 북한에 속지 말아야…비핵화 진정성 확인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확인해야할 것을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대통령 미국 방문길에 한 말씀 올린다"면서 "북한의 조속한 NPT 조약(핵확산금지조약) 복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협정 재가입 및 준수를 촉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언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는 어떤 경우든 비핵화 협상의 발목을 잡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속여서도 안 된다"면서 "하지만 이번만큼은 북한에 속아서는 안 된다. 이유는 핵보유국 지위를 날리고 진정한 한반도 평화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석 인사’하는 여야 지도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사진 왼쪽),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 등 여야 지도부가 21일 서울역을 찾아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2

      한국당 지지율 정체에… '인적청산' 칼 뽑은 김병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자신이 쥔 권한 중 가장 강력한 수단인 ‘인적 청산’의 칼을 꺼내들었다. 공천과 직결된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원에게 사퇴서를 받은 뒤 백지상태에서 새로 임...

    3. 3

      "공정거래법 처리해달라"… 연일 한국당 찾는 김상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공정거래법 개정을 위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남다른 공을 들이고 있다. 전속고발권제 폐지, 대기업집단 내 일감몰아주기 규제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국당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