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 동물원 퓨마 탈출 …보문산 일대 주민들 퓨마와 마주쳤을 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퓨마_ 게티 이미지 뱅크
    퓨마_ 게티 이미지 뱅크
    18일 오후 5시 10분께 대전시 중구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광역시청은 이날 오후 "금일 17시 10분경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 탈출. 보문산 일원 주민 외출 자체 및 퇴근길 주의 바랍니다"라고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동물원 관계자는 "동물원이 있는 보문산 일원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퇴근길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문자 받고 눈을 의심했다. 별일이 다 있다. 설마 우리동네까지 오진 않겠지 (yjhj****)", "모두 조심하길. 무섭다 (cuti****)", "인명피해 없이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sj78****)"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혹시라도 퓨마와 마주칠 경우 절대 뛰어서는 안된다. 퓨마는 먹잇감을 쫓는 본성이 있는데 이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소리를 내고, 가까이에 돌이 있다면 주워서 던지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가능한 한 여러 사람이 붙어서서 몸집을 커보이도록 해야 한다.

    동물원 측은 퓨마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법관추천위, 새 대법관 후보에 김주영·문형배·김상환 추천

      후보 천거자 20명 심사해 3명 선발…대법원장 내달초 대통령에 1명 임명제청오는 11월 1일 퇴임하는 김소영 대법관 후임으로 김주영(53·사법연수원 18기) 법무법인 한누리 변호사와 문형배(...

    2. 2

      [법알못] 구하라 vs 남자친구 경찰 출석…진단서가 혐의 입증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전격 방문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시작된 18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간 폭행 논란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

    3. 3

      '가상화폐 상장 대가 뒷돈' 코인네스트 대표 등 추가기소

      고객 예탁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네스트 경영진이 가상화폐 상장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수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받은 혐의로 추가기소됐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김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