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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는 진정성이 핵심… 장점-직무 연결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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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한경 WEEK' 한경 JOB 콘서트

    채용담당자 5인의 '입사 꿀팁'
    "자소서는 진정성이 핵심… 장점-직무 연결시켜야"
    ‘한경 동아대 잡콘서트’에는 KEB하나은행 롯데그룹 CJ그룹 등 주요 기업과 은행이 대거 참여했다.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입사 노하우를 정리했다.

    ▶은행 필기시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KEB하나은행은 논술을 보지 않는다. 인성, 적성, 상식이 출제된다. 특히 적성과 상식이 중요하다. 경제신문 등을 보며 금융 지식을 고루 습득하는 게 유리하다.”(김창민 KEB하나은행 인사부 과장)

    ▶비전공자는 불리한가.

    “은행 취업 시 전공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이공계 취업도 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일반직군과 정보기술(IT) 디지털 전문직군, 개인금융직군으로 구분해 선발한다.”(김태완 부산은행 인사부 과장)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나.

    “롯데그룹은 하루에 모든 면접을 한다. 특히 역량면접은 ‘정말 이런 것까지 물어볼까’ 하는 질문도 한다. 인재상,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본인이 지닌 역량을 부각하는 게 중요하다.”(김정근 롯데그룹 인재확보위원회사무국 책임)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은.

    “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서는 진정성 있게 이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 느껴진다. 회사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력을 평가한다. 개인마다 장점이 달라서 직무와 연결해 정량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박준석 CJ그룹 인사팀 과장)

    ▶유통은 영업이 필수인가.

    “모든 직무가 영업 경험이 필수는 아니다. 인사 등 지원부서는 영업 현장을 거치지 않는다. 영업이라고 해서 흔히 생각하는 현장 영업이 아니다. 대리점을 관리하는 영업관리 직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이 15% 정도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여성이어서 감점되는 일은 전혀 없다.”(정철원 GS리테일 인사운영팀 차장)

    부산=이진호 잡앤조이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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