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러시아 기자·블로거 초청 강화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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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현지 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10명을 초청, 강화의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화에 초청된 에이전시 관계자들은 전등사 템플스테이, 석모도 미네랄 온천 등 강화 대표 관광지를 체험한다. 이들은 14일 저녁 ‘2018 강화 문화재 야행’ 행사에도 참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강화도는 극동 러시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자연체험이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