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6일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누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참여자 한 명당 100원씩 후원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최대 1억원을 적립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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