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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대형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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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단 이영신
    ● 2단 강다정

    예선 결승 2경기
    제6보(140~163)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대형 바꿔치기
    참고도1
    참고도1
    2018 중국여자갑조리그에서 한국 여자랭킹 2위 오유진 6단이 7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오유진은 지난 24~25일 중국 헤이룽장성 모허에서 열린 11·12라운드에서 차이비한 3단과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불계승했다. 중국 여자랭킹 3위 루이나이웨이는 11라운드까지 9승2패로 공동 선두였다. 오유진의 7연승에는 중국 여자랭킹 1위 위즈잉 6단과 2~4위를 오르내리는 리허 5단이 포함돼 있다. 한편 모든 라운드에 출전한 위즈잉은 10승2패로 리그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백이 준비한 수는 140·142였다. 흑 좌하귀가 못 살아 있어 143 이하 패가 났다. 만약 참고도1처럼 흑1로 그냥 내려 빠진다면 백2로 집어서 흑이 잡힌다. 참고도2로 백이 패를 물러나면 흑이 연결하면서 살기 때문에 실전은 152부터 서로 팻감을 쓰면서 패를 이어간다.

    참고도2
    참고도2
    패를 할 때 이른바 ‘공짜 팻감’을 쓸 수 있다면 가장 좋다. 손해가 없는 교환을 팻감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백146·152와 흑155가 그런 경우다. 하지만 백158부터는 악수 팻감이다. 그런데 흑이 161로 다소 밋밋해 보이는 팻감을 썼다. 팻감이 많지 않은 백은 162로 일단 해소한다. 우하귀는 백이 크게 접수했는데, 흑이 좌상귀에서 이에 상응하는 이득을 취할 수 있을까?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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