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N 초대 회장에 민성기 원장 입력2018.08.28 18:39 수정2018.08.29 02: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성기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사진)이 28일 아시아신용정보협의기구(ACRN)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1년. ACRN은 한국, 네팔,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의 신용정보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조직이다. 아시아 각국 신용정보기관 간 협력 및 정보 교환을 취지로 지난해 12월 결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원로 연극인 박용기씨 별세… 향년 85세 원로 연극인 박용기 씨가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고인은 경기 안성에서 출생해 서라벌예대를 졸업하고 고은정, 오승룡 등과 함께 KBS 1기 성우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1975년 TBC드라마 &lsq... 2 매케인 의원 "어려움에 절망하지 마라, 우린 역사를 만든다" “현재의 어려움에 절망하지 말고 항상 미국의 위대함과 유망함을 믿어라. 미국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역사로부터 숨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만든다.&rdquo... 3 '빅데이터 구축' 수행기관 한국신용정보원 선정 한국신용정보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모한 ‘빅데이터 네트워크 전문센터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센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