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베리굿, 독보적 매력 (사진=방송캡처)

걸그룹 베리굿이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 베리굿은 청량미 넘치는 의상과 함께 탄탄한 가창력과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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