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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뮤직, 음원 유통 최강자 된다…합병으로 몸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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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뮤직이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 이후 국내 B2B 음악 유통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서게 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의 2018년 상반기 B2B 음원 유통 점유율은 10%내외였다. 그러나 합병 후 CJ ENM 음원 및 음반유통을 전담하게 되면 35% 수준으로 높아지게 된다.

    이는 기존 B2B 음원유통시장 1위 업체인 카카오M의 음원유통점유율 33%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2019년 지니뮤직이 B2B 음원 유통시장을 최다 점유하게 되면서, 국내 음악시장에서 최고 콘텐츠 유통 협상력을 갖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을 통해 확보된 흥행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 B2C 지니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B2B영역으로 지니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해나가는 전략을 구사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합병으로 CJ ENM의 프리미엄 음악 콘텐츠 경쟁력에 기반해 지니뮤직이 B2C, B2B 플랫폼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면 카카오M이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던 음원 서비스 업계에 적잖은 파장이 일 것"이라며 "지니뮤직이 대주주 KT는 물론 LGU+와 CJ ENM까지 주주로 맞아들이면서 사업영역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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