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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방 8일 만에 檢 소환된 김기춘, 재판거래 의혹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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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14일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이날 오전 김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6일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된 김 전 실장은 8일 만에 다시 검찰에 불려갔다. 김 전 실장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검찰 청사로 들어갔다.

    검찰은 김 전 실장이 2013년 말 당시 현직 대법관을 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공관으로 불러 재판 상황을 논의하고 청와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는 관련자 진술과 회동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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