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10곳 중 8곳 "최근 불황 체감하고 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람인, 390개 업체 대상 조사…39% "불황 영향으로 채용 축소"

    기업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 최근 불황을 체감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불황을 체감한다는 기업들의 34%가량은 경영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 최저임금 상승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3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 경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당 업종에서 불황을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323개사(82.8%)가 '그렇다'고 답했다.

    '불황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 기업의 17.2%인 67개사였다.

    불황을 체감하고 있다는 기업들을 상대로 최대 경영위협 요인을 물었더니 '최저임금 상승'이라는 답변이 34.4%(111개)로 가장 많았다.

    소비 부진으로 인한 내수 위축(95개·19.4%)이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고 우수 인재의 이탈(31개·9.6%), 해당 업종과 관련한 법·제도 문제(22개·6.8%) 등의 순이었다.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73.1%는 지난해보다 인건비가 늘었다고 밝혔다.

    불황으로 인해 달라진 채용 변화에 대해서는 '채용규모 축소'라고 밝힌 기업이 39.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경력직 채용 비중 확대'(35.1%)와 '인턴 등 채용 전 검증 체계 강화'(14.4%)가 뒤를 이었다.
    기업 10곳 중 8곳 "최근 불황 체감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개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을 시작한 9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블랙호크가 비행하고 있다.한국과 미국은 이날부터 19일...

    2. 2

      계엄 반대 사표 던진 류혁 "15개월만에 법률사무소 개업"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계엄 대책 회의에 반대하며 사직한 지 15개월 만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는 근황을 밝혔다.류 전 감찰관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법무부 감찰관을 그만둔 지 15개월 만에 새...

    3. 3

      [속보] 강북 모텔 연속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0세 김소영

      강북 모텔 연속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20세 김소영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