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미 20대 여성, 동거인들 집단폭행에 사망 … 부검으로 사망원인 파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구미 20대 여성 집단 폭행 사망사건의 가해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9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20대 여성 A(22)씨 집단 폭행 사망사건의 가해 여성 4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동거인 4명이 지속적으로 폭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가해자는 10대 여성 1명과 20대 초반 여성 3명으로, 이들은 금전 문제 및 사소한 의견 대립 등을 이유로 구미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동거인들은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채팅사이트와 지인 소개 등으로 만난 뒤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A씨가 갑자기 사망하자 사체에 이불을 덮어둔 뒤 달아났으며, 지난 27일 대전의 한 경찰서에 자수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결정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6명 신규 선임…13인 체제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법무법인 세종이 6명의 파트너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임하며 13인 대표체제를 구축했다. 세종은 지난 12일 구성원총회를 열고 최창영·장영수·이동건·장재영·장윤석·강신욱 변호사를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업 송무, 형사, 인수합병(M&A), 기업금융, 정보통신기술(ICT) 등 법률 시장의 핵심 분야를 이끌어온 50대 변호사들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송무 라인업 강화…전직 부장판사·검사장 전면에송무 분야에선 최창영(사법연수원 24기)·장영수(24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최창영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장,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거친 기업송무·형사재판 분야 전문가다. 법무법인 해광을 설립해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측을 대리하며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를 이끌어낸 것으로 법조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4월 세종에 합류해 현재 기업송무그룹을 이끌고 있다.장영수 변호사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대검찰청 등 요직을 거치며 금융증권범죄, 조세, 기업경영 사건 등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쌓았다. 법무법인 일우 설립 후 자본시장법 위반, 횡령·배임, 가상자산 관련 기업 형사사건을 다수 수행했으며, 지난해 6월 세종에 합류해 형사그룹장을 맡고 있다.  M&A·금융·ICT 자문 역량도 한층 두터워져자문 분야에서는 이동건·장재영·장윤석·강신욱 변호사 4명이 대표변호사에 선임됐다.이동

    2. 2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한국이 점수 조작 미안"… 두끼, 대만서 '혐한' 마케팅 논란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이후 대만 일부 팬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만에서 영업 중인 한국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혐한' 마케팅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2일 두끼 본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두끼 대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왜곡된 사실을 표현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두끼 측이 사과한 것은 대만 법인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이벤트 홍보 게시물과 관련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국이 점수를 조작해서 죄송하다"며 "한국 대 호주전 9회 초에서 '떡볶이 군'(문보경을 지칭한 것으로 추정)이 점수를 내지 않기 위해 삼진을 당했다"고 적었다.이와 함께 "소극적인 태도에 두끼 사장님은 매우 분노했다"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혈압을 치솟게 한 것에 두끼가 떡볶이 군을 대신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한 "우리가 점수를 조작하면 안 됐다", "대인은 떡볶이를 탓하지 않는다"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다. 그러면서 3월 말까지 2인 세트를 540대만달러(한화 약 2만5000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을 덧붙였다.문제는 '540'이라는 숫자와 '조작'이라는 표현이었다. '540'은 지난 8일 WBC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대만에 4-5로 패했던 경기 결과를 연상케 한다. 특히 정당한 승부 끝에 나온 결과에 대해 '조작'이라는 표현으로 한국 야구 대표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지적이다.대만에서는 한국이 WBC 8강에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