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T·에스엠, 아이리버에 700억 유상증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그룹의 음향기기 계열사인 아이리버가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한다. SK텔레콤이 650억원,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나머지 50억원을 출자한다.

    아이리버는 다음달 10일 주주인 SK텔레콤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신주 799만867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8760원으로 전날 종가(9470원)보다 710원 싸다.

    아이리버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45.90%인 SK텔레콤이고, 2대주주는 17.16%를 가진 에스엠엔터테인먼트다. 이들은 이번 증자로 받는 신주를 앞으로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해야 한다.

    아이리버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운영 자금과 신기술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아이리버 2대주주로 유치한 이후 정보기술(IT)과 콘텐츠 융합에 힘을 싣고 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이리버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콘텐츠·음악사업 강화"

      음향 기기와 콘텐츠 등을 만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아이리버가 SK텔레콤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아이리버는 보통주 799만867주를 제3자배정 증자 방식으로...

    2. 2

      아이리버, SK텔레콤 등에 7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이리버는 운영 및 기타자금 확보를 위해 7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99만867주가 새롭게 발행된다. SK텔레콤이 742만91주를, S...

    3. 3

      SKT, 양자암호통신 세계 진출…도이치텔레콤 시험망 적용

      SK텔레콤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도이치텔레콤 네트워크 시험망에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SK텔레콤이 도이치텔레콤 시험망에 구축한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은 ▲양자키 분배기(QKD) ▲양자난수생성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