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업무보고]"취약계층 금리부과 조사…저축은행·카드사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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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업무보고]"취약계층 금리부과 조사…저축은행·카드사도 현장점검"](https://img.hankyung.com/photo/201807/01.17376474.1.jpg)
금감원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첫 업무보고에서 "대출금리 모범규준을 개선해 불합리한 가산금리 운용을 방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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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금리 산정체계 구축이 미흡한 저축은행·카드사 등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 측은 "제2금융권 금융회사도 대출금리 산정체계 모범규준을 제정·운영하고 있으나 은행권에 비해 구체성과 합리성이 결여돼있다"며 "일부 저축은행과 카드사들은 고금리를 부과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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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 중 저축은행의 대출 영업실태를 공개해 시장의 평가를 유도하고, 법정최고금리 인하시 기존 차주도 금리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 4분기까지 저축은행 여신거래기본약관 을 개정할 계획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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