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태국 공군과 359억6100만원 규모 T-50TH 후속군수지원패키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16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