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 코스메틱, 자외선에 민감해진 피부, 수분크림·선스틱으로 진정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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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그린 마일드 업 선스틱'
수딩 크림, 시원하고 촉촉한 젤 타입
모공 막지 않아 여드름 피부도 안심
선스틱, 피부 표면서 자외선 반사
백탁 현상·끈적임 없이 피지 조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그린 마일드 업 선스틱'
수딩 크림, 시원하고 촉촉한 젤 타입
모공 막지 않아 여드름 피부도 안심
선스틱, 피부 표면서 자외선 반사
백탁 현상·끈적임 없이 피지 조절
연일 치솟는 기온과 함께 햇빛이 강렬한 여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예민해진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피부가 빨리 건조해지고,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여름철에 더욱 민감해지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피부 진정 성분과 풍부한 수분감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약국화장품) 브랜드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수분 진정 크림이다. 시원하면서도 촉촉한 젤 제형으로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2018년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 뷰티 어워드에서 상반기 신제품 크림·젤 부문 1위에 오른 인기 상품이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처방으로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연 유래 성분을 81% 함유한 저자극 크림이다. 5가지 병풀 유효성분(5-시카 콤플렉스)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며, 사과와 녹차에 함유된 그린 카테킨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침에는 산뜻한 수분 크림으로, 밤에는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는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튕겨내는 무기자차 성분의 자외선 차단 제품은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 닥터지의 ‘그린 마일드 업 선스틱’은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순한 미네랄 안심 필터를 적용한 무기자차 성분의 선스틱이다. 화해 기준 20가지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4세 이상의 어린이뿐 아니라 민감하고 여린 피부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이 선스틱은 피부에 부담이 되는 요인은 빼고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병풀 추출물과 특허 성분인 복령균핵추출물을 넣어 제조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3가지 성분을 담아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스마트폰,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생활자외선인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얼굴이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이 없다. 스틱 형태라 뭉침 없이 피부에 바를 수 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닥터지의 베스트셀러 ‘브라이트닝 업 선’은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가 탁월한 제품이다. 브라이트닝 업 선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를 한층 화사하게 밝혀준다는 것이다. 닥터지만의 ‘피치 베이지’ 색상을 사용해 피부 톤을 정리해준다. 발리는 느낌이 가볍고 보송보송해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흐트러지지 않고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끈적임이 없으며 피지 조절 기능도 갖췄다. 브라이트닝 업 선에 들어간 타닌 콤플렉스는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가 있다. 뛰어난 피지 흡착력을 갖추고 있어 지·복합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약국화장품) 브랜드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수분 진정 크림이다. 시원하면서도 촉촉한 젤 제형으로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2018년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 뷰티 어워드에서 상반기 신제품 크림·젤 부문 1위에 오른 인기 상품이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처방으로 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연 유래 성분을 81% 함유한 저자극 크림이다. 5가지 병풀 유효성분(5-시카 콤플렉스)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며, 사과와 녹차에 함유된 그린 카테킨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침에는 산뜻한 수분 크림으로, 밤에는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는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튕겨내는 무기자차 성분의 자외선 차단 제품은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 닥터지의 ‘그린 마일드 업 선스틱’은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순한 미네랄 안심 필터를 적용한 무기자차 성분의 선스틱이다. 화해 기준 20가지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4세 이상의 어린이뿐 아니라 민감하고 여린 피부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이 선스틱은 피부에 부담이 되는 요인은 빼고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병풀 추출물과 특허 성분인 복령균핵추출물을 넣어 제조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3가지 성분을 담아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스마트폰,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생활자외선인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얼굴이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이 없다. 스틱 형태라 뭉침 없이 피부에 바를 수 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닥터지의 베스트셀러 ‘브라이트닝 업 선’은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가 탁월한 제품이다. 브라이트닝 업 선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를 한층 화사하게 밝혀준다는 것이다. 닥터지만의 ‘피치 베이지’ 색상을 사용해 피부 톤을 정리해준다. 발리는 느낌이 가볍고 보송보송해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흐트러지지 않고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끈적임이 없으며 피지 조절 기능도 갖췄다. 브라이트닝 업 선에 들어간 타닌 콤플렉스는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가 있다. 뛰어난 피지 흡착력을 갖추고 있어 지·복합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