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권택용)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헬스케어 실버타운 개발전문가과정 6기’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실버타운 개발을 부동산·도시계획·금융·의료·복지·디지털 기술·법·정책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루는 융복합 전문 과정으로, 고령자 주거가 요양 중심 모델에서 활동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액티브 시니어’ 중심 모델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커리큘럼은 실버타운 입지·시장 분석, 사업성 및 수익구조, PF 및 자금조달, 법·제도 분석, 의료·복지 연계, 운영모델, 디지털 헬스케어, 국내외 사례 연구 등 실무 전 과정을 포괄한다. 사례 기반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과정 책임은 김덕기 교수가 맡았으며, 법조·건설·금융·의료·공공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개발·운영·정책·투자 주체가 함께 학습하는 전략적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강점으로 꼽힌다.과정은 2026년 4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주 1회 야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30명, 수강료는 400만 원이다.미래지식교육원 관계자는 “실버타운은 더 이상 복지의 하위 영역이 아니라 국가 성장전략이자 도시의 미래 산업”이라며 “본 과정은 이를 설계할 수 있는 실무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권택용)은 재개발·재건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과정 11기’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정비사업을 둘러싼 법·제도, 정책, 사업성, 금융, 감정평가, 이주·청산, 소송·분쟁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실무 중심 최고위 과정으로, 업계에서는 ‘정비사업 필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커리큘럼은 정비계획 수립, 조합 설립·운영, 사업성 분석, 판례·사례 분석, 신탁방식 및 역세권 개발 등 현장 실무 전반을 단계별로 학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과정 책임은 김덕기 교수가 맡고, 법조인·감정평가사·건축사·금융 및 공공기관 출신 등 도시정비 분야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김덕기 교수는 “정비사업은 이제 경험이 아니라 법과 정책, 사업성과 금융을 함께 읽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며 “본 과정은 그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전략 과정”이라고 말했다.과정은 2026년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 1회(총 20주)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장소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서울 광진구)이다.부동산의 메카 건국대에서 진행하는 “본 과정은 교육을 넘어 조합·공공·민간·금융·법조 전문가들이 연결되는 실무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