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과정 1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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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이제는 경험이 아닌 전문성의 시대"
본 과정은 정비사업을 둘러싼 법·제도, 정책, 사업성, 금융, 감정평가, 이주·청산, 소송·분쟁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실무 중심 최고위 과정으로, 업계에서는 ‘정비사업 필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커리큘럼은 정비계획 수립, 조합 설립·운영, 사업성 분석, 판례·사례 분석, 신탁방식 및 역세권 개발 등 현장 실무 전반을 단계별로 학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정 책임은 김덕기 교수가 맡고, 법조인·감정평가사·건축사·금융 및 공공기관 출신 등 도시정비 분야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김덕기 교수는 “정비사업은 이제 경험이 아니라 법과 정책, 사업성과 금융을 함께 읽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며 “본 과정은 그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전략 과정”이라고 말했다.
과정은 2026년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 1회(총 20주)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장소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서울 광진구)이다.
부동산의 메카 건국대에서 진행하는 “본 과정은 교육을 넘어 조합·공공·민간·금융·법조 전문가들이 연결되는 실무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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