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시력교정·노안수술 강의 입력2018.07.13 18:03 수정2018.07.14 01:5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병원 명곡홀에서 시력교정술과 노안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나이가 들면 눈의 조절능력이 줄어드는 노안이 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발암물질 고혈압약' 고민되면 성분 바꾸세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발암물질 고혈압약’ 논란이 1주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115개 품목이 회수됐고 판매가 중지됐지만 환자들의 불안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2 장티푸스는 '고열', 콜레라는 '설사'… 발병 즉시 항생제 처방 받아야 습도가 높고 무더운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각종 수인성 감염병 위험이 높아졌다.수인성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세... 3 "16개 해외법인서 3개월씩 교환근무"…한국로슈진단의 이색 직무교육 한국로슈진단(대표 리처드 유)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인사 컨설팅 업체 '에이온 휴잇'이 선정하는 '한국 최고의 직장'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