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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아세아시멘트 '한 지붕 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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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 9월 아세아타워로 옮겨
    올해 초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편입된 한라시멘트가 오는 9월께 사옥을 옮겨 아세아시멘트와 ‘한 지붕 두 가족’ 형태로 운영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타워에 있는 한라시멘트가 추석 전 아세아시멘트가 있는 역삼동 아세아타워로 옮긴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월 코리아시멘트홀딩스 등이 보유한 한라시멘트 주식 100%를 3651억원에 인수했다. 두 회사 경영진은 비용을 줄이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 한라시멘트 근무지를 아세아시멘트 사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양사가 지난달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전량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대한 시멘트 후원은 한라시멘트가 2001년부터 이어 온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이 양사가 지원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 두 회사가 지원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대형사 인수합병(M&A)이 일단락돼 시멘트업계가 ‘빅3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7월 현대시멘트를 인수한 한일시멘트와 쌍용양회, 한라시멘트를 포함한 아세아시멘트 등 3개 그룹이 시장 점유율 20% 안팎으로 비슷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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