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 외국인 '취업 알선 브로커' 무더기 적발
법무부는 국내에 관광취업(H-1) 자격으로 입국해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불법 취업 중이던 일본인들과 해당 업소를 적발해 일본인 16명은 강제퇴거시키고 고용주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