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7월 내내 세일 중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호텔 등 203개 업체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하는 ‘2018 서울 서머 세일’이 7월 한 달간 계속된다. 1일 서울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식품 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s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