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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종금證, 여의도 사옥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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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가격 600억원대 예상
    메리츠종금증권이 서울 여의도 사옥을 매각한다.

    메리츠종금證, 여의도 사옥 매각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여의도 제1 사옥(사진) 매각주관사로 나이트프랭크와 삼정KPMG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여의도 제1 사옥은 메리츠종금증권 전신인 한일증권 시절 1982년에 부지를 매입해 1988년 완공됐다. 2009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건물 연면적은 1만1042㎡다. 3.3㎡당 1800만~2000만원가량인 여의도 중소형 빌딩 시세를 감안하면 건물 매각가는 600억원 초·중반이 될 전망이다. 여의도 제2 사옥(옛 아이엠투자증권 빌딩) 매각은 미정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제1 사옥을 매각한 뒤 통합 사옥을 구해 이전할 계획이다. 2010년 최희문 부회장 취임 이후 중소형 증권사에서 대형사로 급격히 성장하면서 인력이 1500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여의도 금융센터를 없애고 본사 영업부에 통합하면서 사옥이 더 비좁아졌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두 개 사옥에서 나뉘어 일하던 조직과 임직원의 통합으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제1 사옥 매각 진행에 따라 통합 사옥 임차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최만수/김대훈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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