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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급비밀 경하, 컴백한지 일주일 만에 활동 중단 "강제추행? 끝까지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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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급비밀 경하 성추행 논란 /한경DB
    일급비밀 경하 성추행 논란 /한경DB
    그룹 일급비밀 멤버 경하가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소속사 측은 항소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경하는 2014년 12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24일 1심에서 이같이 선고 받았다. 법원은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하지만 일급비빌 소속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1심 선고를 받은 것은 맞지만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끝까지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경하와 A양이 10대 시절인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양은 당시 경하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이에 대해 카톡 대화를 통해 사과를 종용했다.

    시간이 지난 뒤 경하가 일급비밀로 데뷔하자 A양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카톡 캡쳐본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A양은 지난해 4월 경하를 고소했다.

    일급비밀은 지난 23일 신곡 '러 스토리'를 발매 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31일 출연 예정이었던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 추후 모든 공식 스케줄과 활동을 중단했다. 경하는 팬들과 멤버들을 걱정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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