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인+무인전투체계 '혼성부대' 2024년 신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 당국이 저출산으로 병력 자원이 줄어들 것에 대비해 이르면 2024년부터 군인과 무인 전투장비를 함께 편성하는 부대를 신설한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초 송영무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병력절감형 유·무인 혼성부대 구조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육군에선 무인 전투장비로 무인 수색차량과 감시·정찰드론, K-9 자주포 포탑 무인화, 무인 지뢰탐지로봇 등을 편성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해군에선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공군에선 무인 대공포와 무인 방공레이더가 우선 편성 가능 장비로 꼽혔다.

    이 중 무인 수색차량을 운용하면 500~600여 명의 병력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현역 자원 부족 현상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유·무인 혼성부대는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

    2. 2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국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SB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