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경제학회, 25일 '춘계 심포지엄' 입력2018.05.22 17:31 수정2018.05.22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질서경제학회(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사진)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2018 춘계정책심포지엄’을 연다.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좌승희 전 경기연구원장이 ‘헌법과 경제질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신도철 숙명여대 교수가 ‘우리나라 헌법 경제조항의 연혁과 개정 방향’, 배진영 인제대 교수가 ‘대통령 헌법 개정안에 담긴 한국 경제질서 변화의 방향과 특징’을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베슬AI,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 공개 AI 통합 플랫폼 운영사 베슬A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툴콜링 플랫폼 '하이퍼포켓(Hyperpocket)'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하이퍼포켓은 AI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쉽게 연결해주는 ... 2 "트럼프 관세에도 해운 수요 늘 것"…日컨선 ONE, 250억달러 투자 세계 6위 컨테이너선 회사인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해운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30년까지 250억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선박 건조,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수송 능력을 30% 키우고 항만도 정비... 3 TSMC, 美빅테크 물량 싹쓸이하나…고민 빠진 삼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당선 직후부터 집요하게 TSMC를 몰아세웠다. “대만이 미국 반도체 제조산업을 빼앗아 갔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고율 관세’ 엄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