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성년 됐어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8.05.21 18:08 수정2018.05.22 02:57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와 사단법인 예지원은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성년례를 열었다. 성년례에서 성인이 된 남자는 댕기머리 대신 상투를 틀고, 여자는 비녀를 다는 ‘가례’를 치른다.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차와 다식을 먹는 ‘초례’를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밤중 뺑소니에 '털썩'…도로 위 남성 구한 대리기사 2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발언…최강욱, 벌금 80만원 확정 3 [속보] "경찰청장, 계엄 발령 전 尹·김용현 만나 내용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