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톡톡] 율촌, 특허 분쟁 분야 1위… MIP서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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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은 일본 신닛테쓰스미킨에 대해 포스코 대리로 참여한 특허 무효 소송에서 이기고, 셀트리온 등을 대리해 특허침해소송 및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한 이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MIP는 해마다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하는 변호사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국가별, 분야별 최우수 지식재산권 분야 로펌 순위 결과를 발표한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