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승훈,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에 눈길~'
유세윤, 이상민,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이 출연하는 '더 콜'은 가수가 콜라보 하고 싶은 상대에게 보내는 러브콜을 보내고, 그 콜에 응답한 아티스트와 함께 세상에 없던 콜라보 프로젝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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