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사일본어학원, 독자적 커리큘럼으로 일본어교육시장 선도
1985년 개원한 국내 최초 법인 일본어학원인 시사일본어학원은 종로, 강남, 신촌 직영캠퍼스 및 전국 13개 프랜차이즈 학원을 운영하며 일본어교육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사일본어학원, 독자적 커리큘럼으로 일본어교육시장 선도
일본어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일본어단기대학과정)과 베테랑 강사진이 포진한 시험반(JLPT/JPT/SJPT/EJU), 영역별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레벨업 과정까지 매월 700여 종의 강좌를 200여 명의 프로 강사진의 노하우로 풀어낸 일본어 강좌의 전문성이야말로 일본어 교육부문을 대표할 만하다.

JLPT 강좌의 높은 합격률은 시사일본어학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다. 전문 강사진의 급수별 합격강의는 물론 기초를 1개월 초단기로 마스터한 뒤 초고속으로 N2를 취득할 수 있는 ‘4개월에 N2 따기’ 프로그램은 시사일본어학원만의 대표 코스로 수험생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 급증하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노동부 주최 ‘2017 글로벌 취업상담회’에 어학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일본 기업 리쿠르팅회사와 협력해 취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고급 강좌 영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일본유학시험(EJU)전문 브랜드인 시사EJUPlan은 2018년 3월 370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고, 그중 255명은 도쿄대, 와세다대, 교토대 등 명문대 진학의 성과를 거뒀다.

그 밖에도 지난해부터 한경닷컴과 공동 주관으로 일본전문가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학습자들을 위해 네이버, 동아일보, 세계일보, 한경닷컴 등에 일본어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네이버 추후 제공 예정)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구축해온 양질의 일본어 교육 콘텐츠와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일본어 및 일본 관련 교육시장에서의 트렌드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선 기자 cho0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