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솔비는 그림·바다는 노래로…세월호 4주기 추모하는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균상·윤현민·공승연·이상민·전효성 등도 SNS 통해 '세월호' 추모
    세월호 4주기 추모
    세월호 4주기 추모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오늘 연예계 스타들이 한 목소리로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나섰다.

    가수 솔비(34)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린 그림 '꽃이 된 아이들'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이 예쁜 꽃이 돼 봄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의 곁으로 찾아올 것만 같았다. 그래서 화창한 봄에 만개한 304개의 꽃과 그 위를 떠다니는 배를 그렸다"며 "이제는 너무 아프지만은 않은 4월의 봄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가수 바다(38)는 전날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영결식 및 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그날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잊지 말아야 한다"며 "제 노래를 통해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옛사랑', '세월이 가면',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배우 공승연(25)은 인스타그램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노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자필로 쓴 사진을 올리며 "세월호 4주기를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이 노래는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널리 불렸다.
    세월호 4주기 추모
    세월호 4주기 추모
    배우 윤균상(31)은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 사진을 올린 뒤 "노란 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 시비 걸고 싶으시면 얼굴 보고 시비 걸어보시든가"라고 썼다.

    배우 윤현민(33)도 노란 리본 사진과 함께 "기억해 봄, 리멤버(remember) 0416, 세월호 4주기"라고 적었고,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40)도 "한 해 한 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합니다"라고 추모했다.

    이밖에 나인뮤지스의 표혜미(28), 씨크릿의 전효성(29), 티아라의 효민(29), 가수 이상민(45), 멜로망스의 김민석(27), AOA 민아(25), 가수 딘딘(28), 슈퍼주니어 예성(34)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모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개그우먼 김미화(54)는 트위터에 샛노랗게 피어난 봄꽃 사진과 함께 "오늘 한참을 보고 있네. 너희들은 예쁜 꽃이 되었겠지. 항상 잊지 않고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尹부부, 구치소서 나란히 떡국…추석 이후 두 번째 '옥중 명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상태에서 설 명절을 맞이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옥중에서 보내는 명절이다.1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와 김건희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 ...

    2. 2

      '엄마, 음식이 왜 이렇게 짜?'…치매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데

      최근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직장인 이모 씨(38)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몇 달 전 통화할 때와 달리 같은 질문을 반복했고, 식사 약속 시간도 헷갈려 했다. 가족들은 “나이가 들면 그럴 ...

    3. 3

      마약사범으로 검거된 의사 395명…통계 이후 최대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